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로, 독창적인 가설을 바탕으로 큰 시장에 도전할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초기 단계에 도전하는 팀의 안정적인 동반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재원을 확보하고 후속 투자합니다.

아이티센 그룹은 세상  모든  서비스에  디지털  가치를  부여하는  IT 선도 그룹 입니다. 그룹 매출 5조 규모이며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IT 전 분야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선도적 기술에 꾸준히 투자를 해 왔으며, 24년부터 TIPS 운영사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4년 KAIST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팀을 투자/육성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유망 창업팀이 초기에 꼭 만나고 싶은 투자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엘리스, 호갱노노, 동구밭, 센시 등 90여개사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로, 2000년부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경영 자문부터 M&A, IPO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독자적인 엑셀러레이팅 방식을 구축하여 각 기업에 밀착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출범한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의 투자 및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이자 액셀러레이터입니다. 퓨처플레이는 딥테크 기술 기반의 사업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부터 사업 초기 단계까지 스타트업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성장에 따라 팔로우온 투자에 참여하며 모든 라운드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총 투자 스타트업: 272개, AUM: 2,770억 원

포항공과대학교 100% 자회사 투자사로, 엔비포스텍(제외진단기기), 엔젤로보틱스(웨어러블 로봇), 페이히어(모바일POS)등 전분야 우수 기업에 투자하는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입니다.